지난 한 주간 국내외 스타벅스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2020.02.09 일요일 국내 신종 코로나 확산…다음주부터 스타벅스 단축영업 국내 신종 코로나 확산…다음주부터 스타벅스 단축영업 - 이코노뉴스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확산되면서 스타벅스가 일부 매장의 영업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7일 스타... www.econonews.co.kr : 스타벅스도 신종 코로나의 여파를 피해 갈 수는 없었나 봅니다. After Exiting Starbucks, Ackman's Pershing Square Trims Its Chipotle Position After Exiting Starbucks, Ackman's Pershing Square Trims Its Chipot..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슬슬 올해의 첫 월급을 받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텐데요. 올해에는 내가 받게 될 실제 월급이 얼마나 될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job.cosmosfarm.com/ko/calculator/salary 연봉 1,000만원부터 2,900만원까지의 구간이네요~ 대략 2,650만원 정도가 월 실수령액 200만원 마지노선인것처럼 보이네요! 3,000만원부터 4,900만원까지의 구간입니다! 월 실수령액 300만원의 마지노선은 대략 4,150만원 정도로 보이는군요~ 5,000만원부터 6,900만원까지의 구간입니다! 연봉 6,900만원부터는 한달에 내는 세금만 100만원이 넘는군요... 7,000만원..
안녕하세요~오늘은 취미 생활에 관한 리뷰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요즘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카페프렌즈가 엄청 인기인데요! 저도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핸드밀을 구입했었는데, 마침 제가 구매한 것과 똑같은 제품이 TV에 나오니까 굉장히 반갑더라구요~ 요즘엔 대부분 기계를 사용해서 원두를 갈지만, 핸드밀 나름대로의 감성이 또 있기때문에 ~(기계를 사기는 비싸기도 하고요...ㅎㅎ) (칼리타 핸드밀 언박싱 1초전) 흔히 칼리타 핸드밀이라고 부르곤 하지만 박스에 써있는 정확한 이름은 칼리타 커피밀이었네요ㅋㅋ 상자를 열면 손잡이 부분이 뿅 하고 나타나네요~ 꺼내봤습니다! 구성은 심플하게 본체와 손잡이로만 되어있네요~ 본체 맨 윗부분의 나사를 손으로 돌리면 쉽게 돌아가는데요~손잡이를 결합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봤을법한 주제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왜 나의 아이폰은 와이파이를 자동으로 연결해서 나를 귀찮게 하는가! 사실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은 iOS11에서 새롭게 바뀐 대표적인 기능인데요~ 애플이 말하기로는 AirDrop, AirPlay 등 애플 제품 사이의 연결을 쉽게 해주기 위해서 일부러 추가한 기능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내일까지 주변 Wi-Fi에 연결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자꾸만 켜지는 마성의 파란불...) 하지만! 저에겐 오직 아이폰 뿐이라는 점!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이런거 없다는 점!! 아이폰과 연결할 제품이 없다는 점!!! 네 그렇습니다~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연결하는 건 참 똑똑한 기능일지라도 사용하지 않는 저한테..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여행의 시작! 환전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ㅋㅋㅋ 비싼 해외여행, 한 푼이라도 더 아껴서 해외에서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먹을 수 있게!! 지금부터 손쉽고 저렴한 환전방법 시작합니다~ 저는 주거래 은행으로 신한은행을 사용하고 있어서 은행거래나 환전같은걸 처음부터 신한은행을 사용했었기때문에 잘 몰랐지만, 예전부터 환전하면 신한은행의 써니뱅크가 굉장히 유명했다고 해요~ 그리고 바로 그 써니뱅크가 신한은행의 모바일 뱅킹 어플과 만나 "SOL"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는 환율에 관심이 많아서 SOL 어플의 메인화면에 환율 관련 3종 세트를 보기 쉽게 배치해놓았는데요~ 그 중에도 가장 중요한 환율을 맨 앞으로 놓았답니다! 그럼 한 번 눌러볼까요? 환율 메뉴의 첫 화면은 위에 처럼 미국 U..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블라디보스톡 시리즈로 찾아왔다죠ㅋㅋ 이 곳은 제가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처음 먹은 현지 음식집인데요~ 제가 머물렀던 젬추지나 호텔에서 도보로 5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답니다! 첫 현지식이다보니 되도록이면 현지의 느낌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원했었는데 마침 그 부분에도 아주 잘 맞았답니다ㅎㅎ 입구부터 아주 러시아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처음 러시아 사람들을 접하는 순간이어서 혹시나 의사소통이 안되면 어쩌나.. 주문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휴..ㅋㅋㅋ 하지만 걱정도 잠시!! 갑자기 분위기 한글메뉴ㅋㅋ 네~ 요즘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가죠~ 그래서 한글이 의외로 굉장히 많이 보인답니다! 덕분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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