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늦은 개봉 및 사용 후기

에어팟이 나온지도 무려 2년이나 지났지만, 이제야 샀습니다..!

에어팟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갖고는 싶었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무려 2년동안이나 애써 무시해왔으나.. 점점 주변에 에어팟 유저가 많아지면서 결국 저도 무너지고 말았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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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나오는 콩나물!! 드디어 저도 가지게 됐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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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있는 애플에서 디자인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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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글씨 빼꼼, 줄줄이 각각 언어로 설명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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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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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각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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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열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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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개째 집에 굴러다니는지 모르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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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포스팅 예고: 미밴드2 ㅋㅋ)
에어팟을 열기만 해도, 가까운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인식을 하고 이렇게 연결 가능한 에어팟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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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하고 나면 이렇게 배터리의 잔량도 표시가 된답니다!

이미 너무 익숙해진 에어팟 사용법이지만 직접 해보니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삶의 질 수직상승입니다ㅋㅋㅋ
에어팟 하루종일 끼고 산다죠!(흥분)

이상으로 에어팟 개봉 및 후기 끝!